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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_ 웹 애플리케이션만들기 도전!_ 1DAY 요즘 코딩이랑 프로그래밍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 데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 지 몰랐다. 그래서 구글링을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은 곳이 생활코딩이라는 사이트였다. https://opentutorials.org/ opentutorials.org 오픈튜토리얼스 업데이트 opentutorials.org 생활코딩은 오픈형 수업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HTML, CSS, PHP, JavaScript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게 되어있다. 사실 위의 그 어느것도 잘 모르는 나는 하나하나 따라가는 데 급급하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갔으면 좋겠다. 오늘 배운 내용은 Client와 SERVER가 있다는 것. Client는 HTML, CSS, JavaScript, 웹브라.. 2021. 9. 28.
어린왕자 영화, 2015, The little prince, Le petit prince 가끔 쉬어가는 날,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힐링을 해보려했다. 오늘 본 영화는 어린왕자, 2015년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따뜻한 색감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어른도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에서 소녀는 엄마의 계획 하에 워스 학교에 입학하고자 한다. 준비해왔던 질문에 대한 대답만 연습하다가 바뀌어버린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소녀는 학교에 떨어지게된다. 그렇게 플랜B인 워스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렇게 옆집의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괴짜 할아버지는 정원에 비행기를 놓고, 밤에는 망원경을 보고, 어린왕자를 기억한다. 친구가 없는 소녀에게는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해지고, 소녀는 어린왕자에 대해 알아간다. 따.. 2021. 5. 19.
과학기술인으뜸적금 ; 과학기술인공제회 (청년우대 시 최대 3.5%) 오늘은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운영하는 과학기술인으뜸적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는 과학과 관련된 기업을 다니는 직원에게 제공되는 적금상품이 있다. 바로, 과학기술인으뜸적금!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은 2020년 4월 21일부터 한시적으로 1년동안 시행하는 적금이었는데, 만족도가 높고 수요도 많아 시행기간을 1년 연장했다. 그래서 2022켠 4월 20일 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의 가입대상은 다음과 같다. 1. 과학기술인공제회의 퇴직연금급여사업 및 적립형공제급여사업 가입회원 및 퇴직회원 2. 공제회 회원기관 10년 재직 후 퇴직한 자 (~2023.04월까지 한시적용) 3.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6조 및 정관 제4조에 따른 일반회원 가입자격이 있는 사람 ​ 대부분의 과학기술관련기업에 .. 2021. 4. 20.
EBS 호모이코노미쿠스_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재테크관련 도서읽기) EBS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호모이코노미쿠스_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는 8명의 참가자가 6개월 동안 천만원의 종잣돈을 모으자 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EBS 호모이코노미쿠스는 "호모이코노미쿠스 _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라는 책으로 발간되었다. 호모이코노미쿠스란 신조어로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돈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호모이코노미쿠스는 두가지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인류를 뜻하는 호모와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로 이뤄져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돈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EBS 다큐멘터리 호모이코노미쿠스는 20~40대 여성에게 6개월에 천만원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회사원, 결혼 후 가정을 .. 2021. 3. 23.
내가 좋아하는 것들 특정 주기로 대부분 매번 달마다 인것 같긴 하지만... 회사를 다니기 싫다는 생각이 평소보다 더 심하고 강하게 올 때가 있다. 괜시리 앞 날이 캄캄하다고 느끼고 지금 하는 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그런 걱정들이 쉼없이 밀려오면 뭔가 다른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느끼면서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나에게 오늘이 그런 날이다. 이 기분을 어찌해야하나 싶다가 회사에서 내 기쁨을 찾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적어보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1) 커피 ; 커피를 마시면서 느끼는 여유로움 2) 디저트 ; 케이크, 타르트, 브라우니, 스콘, 초콜릿 등등 3) 빵 ; 요즘은 무화과빵이랑 베이글 그리고 크로와상에 빠졌다. 4) 과자 ; 바삭.. 2021. 3. 16.
한국방송통신대학교, MS office _ MS오피스 무료로 사용하기! 학생용으로 MS 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가능한 지 확인하고 싶어서 찾아봤던 MS오피스 무료로 사용하기.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이라면 무료로 MS office / MS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방통대를 다니면서 좀 늦게 알게 된 정보라서 방통대를 다니시는 많은 학우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방통대 학우님들이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MS office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 1. 방송통신대학교 메일계정 만들기. MS office를 무료로 사용하려면 먼저 방송통신대학교 메일계정(아이디@knou.ac.kr)이 필요합니다. *​ 먼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합니다. 그리고 맞춤정보를 클릭합니다. 맞춤정보를 클릭하면 아.. 2021. 3. 7.
빈센조] 금가프라자 방탈출 인스타그램 이벤트!! 방탈출로 에어팟 프로 받아보자 토요일 일요일 9시! 요즘 배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이 출연하는 빈센조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다. 오랜만에 보는 송중기 배우도 반갑고 새로운 느낌의 배역을 맡은 송중기배우의 연기를 보는 것도 즐겁다~ 마피아 빈센조 까사노는 이탈리아 마피아 패밀리 까사노의 콘실리에리 (consigliere ; 마피아 조직의 책사 및 고문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로 변호사인 인물!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는 생각을 가진 빈센조. 오조오억개의 금괴를 위해 한국으로 와서 금가프라자에 자리잡은 빈센조, 금괴 탈환은 가능할까???바벨그룹을 변호하는 법무법인 [우상] 소속 에이스 변호사 홍차영 역을 맡게 된 전여빈. 독설 마녀에 선악보다는 돈을 쫓는 그녀. 빈센조를 만나고 어떤 변화가 생길까??법무법인 [우상]의 꼬꼬마 인턴.. 2021. 2. 27.
이자 및 부수입을 투자하는 건 어떨까? 주식을 하면서 느끼는 건 기다림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기다림이 잘못된 선택으로 손절하지도 못하고 그냥 가지고 있게 되는 상황일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주식을 하면서도 잃을까 노심초사하는 나는 없어도 되는 돈을 주식에 써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저 나는 착실히 돈을 모으는 것에 익숙하달까....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앱테크를 해서 모은 부수입, 예금 및 적금을 통해 얻은 이자를 주식에 투자하는 건 어떨까?' 요즘 이자도 많지 않고 앱테크를 해서 얻는 수입도 그다지 큰 돈은 아니니까 잃어도 크게 영향없는 돈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잘 하는 차근차근 모으는 돈은 그대로 남으면서 나머지 소소한 금액들로 경제공부삼아 투자해보는 것.. 2021. 2. 16.
나에게 주는 선물 고민 중...진기주 노란가방,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 오야니 제라드 크로스바디, 진기주 가방, 빛채운 가방, 오 삼광빌라 신년맞이로 나에게 주는 선물을 고민 중이다.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노란색 가방을 사고싶다는 것!! 그래서 눈에 띈 두가지 노란색 가방을 찾았다. 먼저 눈에 띈 가방은 오야니의 가방!!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는 오 삼광빌라에서 빛채운 가방, 진기주 가방으로 드라마에서 착용하고 나온 적이 있다. 배우 진기주가 착용한 노란색가방이 바로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 바디는 총 5가지 색상이 있다. 오렌지 색상과 하늘색(파라다이스, Paradise), 노란색 (섀도우 옐로우, shadow yellow), 블랙과 크림색상 (미스트, mist) 이다. 오야니의 뮤즈는 가수 선미인데, 선미가 착용한 각각의 사진들도 매우 예쁘다!!! 그리고 이 외에도 오야니 제라드 크로스바.. 2021. 2. 13.
주말근무 (21.01.24) 주말은 쉬고 싶지만, 때때로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원치 않는 주말근무를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 오늘이 그런날이었다. 원치는 않으나 근무해야 되는 날. 주말근무를 통해 소정의 용돈벌이를 추가로 해보자며 내 마음을 달래 보며 주말출근을 하기는 했지만, 주말 동안 나의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것에 좀 아쉽긴 하다. 아쉽기만 한 나의 이번 주말, 다음 주는 내 시간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2021.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