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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순삭. 내일은 월급날! 빠르게 주말이 지나갔지만.조금 신이나는 건그래도 내일이 월급날이라는 것!!큰 돈은 아니지만 꾸준히 잘 모아보자!!!! 2024. 11. 24.
위키드 파트1 보고 오다. 위키드 파트 1을 보고 왔다.11월 20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한국에서 진행했는데,오랜만에 영화관을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좀 당황...초반에는 좀 지루한 감이 있나보다 했지만,이미 잘 아는 뮤지컬 넘버인 Popular & Defying gravity가 나오니 보면서 더 즐거웠다.특히 Defying gravity 부분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엘파바 역의 신시아 에리보 & 글린다 역의 아리아나 그란데 가 만드는 노래도 영상도 모두 만족스러워서 파트 2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위키드의 러닝타임이 길다는 걸 알게 됐는데... 16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도 몰랐을 정도로 빨리 지나갔다.다시 볼 의향도 있는 특히 Defying gravity!!! 위키드 파트 1이었다. 2024. 11. 23.
드디어 주말!!!!!!! 감기로 골골대며 회사 다니다가...드디어 주말이라는 것에 넘 신난다!!!!!잘 쉬고 잘 먹고 주말 잘 보내자!!!골골대는 것도 이번주로 끝이길!!!힘내자 힘!!! 2024. 11. 22.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_ 직장인U 앱테크 케이뱅크에서 매일 소소하게 푼돈을 모으는 중이다.조그만 1단계 레벨 빼꼬미에서 돈나무 까지 키워 수확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앱테크인데 정말 푼돈이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다는!!돈나무를 키워 수확하면 50원에서 만원까지 랜덤으로 수확금을 받을 수 있는 데, 랜덤이니 거의 50원에거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생각보다 빨리 돈나무 키우고 수확할 수 있는 앱테크라 소개해본다.소소하지만 나중에는 큰 돈이 되길 바라며!!!! 2024. 11. 21.
미리 준비하는 연말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 있어 큰 맘먹고 호텔 뷔페를 예약했다. 연말이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듯 해서 빠르게 준비한다고 움직였지만... 그래도 조금 늦었나보다. 원하던 곳의 뷔페 5시반 식사는 매진. 어쩔 수 없이 되는 곳을 찾아 헤매다가 한 곳 발견! 쉽지않은 예약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져보자!! 그리고 맛있었으면 좋겠다. 2024. 11. 20.
애드포스트 지급 예정!! 티스토리의 광고는 애드센스를 통해서 이뤄지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로 지급된다. 나의 경우에는 둘다 소소해서 뭐가 더 좋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지금의 나는 애드포스트 수익이 조금 더 나은 수준. 아마도 더 열심히 포스팅하는 쪽의 수익이 좀 더 크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애드포스트는 5만원이 넘으면 현금화 할 수 있는데, 1년에 12만 5천원을 넘으면 소득세 및 주민세 등 세금을 낸 나머지 금액이 들어오게 된다. 나는 아직 그럴 걱정이 없어서 1년 반 혹은 2년에 한 번 정도 5만원이 들어오는 수준이다. 계속 운영하면서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다. 1년에 10만원도 된다면 좋을 듯!! 2024. 11. 19.
방송통신대학교 굿즈 _ 방통대 점퍼 방송통신대학교 굿즈가 나왔다.귀여운 곰돌이도 있었지만제일 맘에 들었던건 방송통신대학교 점퍼였다.네이비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있다.방통대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 KNOU 점퍼가 너무도 가지고 싶은 잇템!!!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구매가능합니다! 2024. 11. 18.
주말 내내 아프다니ㅜㅜ 황금같은 주말인데, 내내 아프다 끝이나버렸다. 콧물에 재채기는 멈추지 않고, 약간의 미열도 있다는 것. 요즘 백일해에 A형독감. B형독감 다 난리인것 같은데ㅜㅜ 내일 추워진다니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듯하다. 얼른 낫고 건강해지자!! 2024. 11. 17.
감기기운. 요즘 또 유행하나보다ㅜ 요즘 며칠 조금 고생했더니. 콧물과 재채기를 연거푸 한다. 감기기운이 좀 있는것 같은데 아마도 또 유행인듯..ㅠㅠ 따뜻하게 하고 자고, 푹 쉬어서 빨리 낫게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 하다. 몸 잘 챙기자. 건강 잘 챙기자. 2024. 11. 16.
면역력은 어떻게 높이는가ㅜㅜ 몸이 좋지 않다는 걸 알게된 건 피부가 뒤집어 지면서였다. 피부가 뒤집어지기 전에는 배가 아프고 감기기운도 있어서 이것저것 약을 병행하다 난리가 났는데... 지금보니 아마도 이번에 아픈 것도 면역력이 문제가 된 것 같다. 면역력은 도대체 어떻게 좋아지는 건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다면 어떻게 좋아질 수 있는 건지. 명확한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텐데...ㅜㅜ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