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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빛들

미리 준비하는 연말

by 직장인U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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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 있어 큰 맘먹고 호텔 뷔페를 예약했다.

연말이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듯 해서 빠르게 준비한다고 움직였지만...

그래도 조금 늦었나보다.

원하던 곳의 뷔페 5시반 식사는 매진.

어쩔 수 없이 되는 곳을 찾아 헤매다가 한 곳 발견!

쉽지않은 예약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져보자!!
그리고 맛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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