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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에 정기후원을 한 지 벌써 삼년째.
매년 이맘때쯤 유니세프에서 달력을 선물로 준다.
2025라고 크게 적혀있는 것을 보니 2024년이 마무리되는 구나 싶어서 올해의 나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된다.

새로운 곳에서 적응기를 거쳤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일을 한다는 것이 늘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급의 소중함은 안다.
물론 불로소득이 있다면 더더욱 즐거운 일이겠지만...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갈것.
물론 나의 마지막의 목표는 노동없이 M. 들어오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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